오늘은 가장 기술적으로 어려운 하루였다.
Gate 1의 단순 선택(안정/성장/공격)에서 5문항 퀴즈로 업그레이드했다. 각 답변에 점수를 부여하고 합산해서 성향을 분류하는 방식.
문항을 만드는 게 의외로 어려웠다. "손실 발생 시 어떻게 하시겠어요?" 같은 전형적인 질문들인데, 답변 선택지의 표현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한국투자증권 Open API (KIS API)를 연동했다. Bearer 토큰 방식으로, 토큰 발급 → 주가 조회 순서로 두 번 API를 호출해야 한다.
처음에 브라우저에서 직접 KIS API를 호출하려 했는데 CORS 때문에 안 됐다. 중간에 백엔드 서버를 세워야 한다는 걸 이해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
Railway에 FastAPI를 배포하고, Vercel → Railway → KIS 구조가 됐다.
처음으로 실시간 주가가 화면에 뜨는 걸 보고 진짜 되는구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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