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업량이 많았다. 어제 설계한 것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날이었다.
매매일지 3단계 스텝 폼
TradeStepForm 컴포넌트를 새로 만들었다. 모달 형태로 열리고, 단계별로 넘어가는 구조다.
편향 태그 칩(BiasTagChips)이 재밌는 컴포넌트였다. FOMO는 빨간색, 계획매매는 초록색으로 색을 달리했다. 자기가 클릭하면서 "아 나 오늘 FOMO였구나" 인식하는 순간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시각적으로 강하게 만들었다.
점수 버튼(ScoreButtons)은 1~10점인데, 1~3은 빨간색, 4~6은 노란색, 7~10은 초록색이다. 숫자만 있는 것보다 색이 있으면 직관적으로 자기 평가를 하게 된다.
주가 일봉 적재 시스템
invest-trading-agent가 추천을 분석하려면 과거 가격 데이터가 있어야 한다. 그래서 파일럿 개념으로 국내 대형주 48개 + ETF 25개, 총 73개 종목의 일봉 데이터를 매일 자동 수집하는 시스템을 만들었다.
yfinance로 데이터를 가져와서 Supabase에 적재한다. 매 영업일 오후 4시에 cron-job.org가 자동 호출한다.
cron 설정하다가 헤더 키 이름을 환경변수명으로 적어서 한참 헤맸다. X-Internal-Key라고 써야 하는데 INTERNAL_INGESTION_KEY라고 적었다. 단순한 실수인데 원인 찾는 데 시간이 걸렸다.
오늘 교훈: 기획이 좋으면 구현이 빠르다. 어제 설계를 제대로 해놓으니까 오늘 구현이 훨씬 수월했다.
이 글의 소감을 Threads에서 확인하세요.
스레드에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