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드를 거의 안 썼다. 대신 지금까지 만든 것들을 다시 들여다봤다.
Day 19까지 만든 것들을 정리해봤다.
인프라: Next.js + FastAPI + Supabase + Railway + Vercel. 처음 설계한 스택 그대로 돌아가고 있다.
기능: 매매일지 3단계 폼, 편향 분석 대시보드, 교육 콘텐츠 20개, 종목 검색 및 상세, 사용자 프로필. 각각이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수준까지는 왔다.
보안: ISMS-P 기준 9개 취약점 수정, admin 엣지 인증, IDOR 방어. 금융 서비스라서 보안은 타협할 수 없다.
냉정하게 생각해봤다. Railway, Supabase, Vercel, KIS API — 월 고정 비용이 만만치 않다. AdSense 심사를 넣었지만 승인까지 보통 2~4주다.
카카오 애드핏이라는 선택지가 있었다. 국내 서비스 특성상 체류 시간이 짧더라도 클릭률이 낫다는 후기가 많았다. 내일 바로 세팅해보기로 했다.
솔직히 지금 UI는 기능을 채우다 보니 일관성이 부족해졌다. 페이지마다 여백이 다르고, 같은 버튼인데 색이 다른 경우도 있다. 사용자는 처음 보는 화면에서 3초 안에 판단한다.
디자인 시스템을 제대로 정의하고, 전 페이지에 일관되게 적용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오늘 Gemini와 기준을 잡아봤다. 내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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