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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과 PBR로 기업 가치 파악하기
20분
PER과 PBR로 기업 가치 파악하기
주식이 "싸다" 혹은 "비싸다"를 판단하는 기본 지표가 PER과 PBR입니다.
PER (Price to Earnings Ratio) — 주가수익비율
PER = 주가 ÷ 주당순이익(EPS)
의미: 현재 주가가 연간 이익의 몇 배인가?
예시: 주가 50,000원, EPS 5,000원이면 PER = 10 → "이 기업은 10년치 이익을 지금 가격에 사는 것"
PER이 낮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 (싸다) PER이 높을수록: 이익 대비 주가가 고평가 (비싸다)
주의: PER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이익이 줄어들고 있거나, 부실 기업이라 시장이 외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PBR (Price to Book-value Ratio) — 주가순자산비율
PBR = 주가 ÷ 주당순자산(BPS)
의미: 현재 주가가 기업 자산의 몇 배인가?
- PBR < 1: 회사를 지금 당장 청산해도 주가보다 자산이 많다 → 이론상 저평가
- PBR = 1: 자산 가치와 시장 가치가 동일
- PBR > 1: 시장이 미래 성장을 기대해 자산 이상 프리미엄 부여
업종별 비교가 중요
PER, PBR은 같은 업종끼리 비교해야 의미 있습니다.
| 업종 | 평균 PER 특징 |
|---|---|
| IT/성장주 | 높음 (20~50+) |
| 은행/금융 | 낮음 (5~10) |
| 유틸리티 | 중간 (10~20) |
성장주는 미래 이익 성장을 기대해 현재 PER이 높습니다. 가치주는 안정적 이익으로 PER이 낮습니다.
ROE (Return on Equity)와 함께 보기
ROE = 당기순이익 ÷ 자기자본 × 100%
PBR이 높아도 ROE가 높으면 그 프리미엄이 정당할 수 있습니다. 버핏의 원칙: "ROE 15% 이상, 지속적인 성장, 합리적 가격"
지표의 함정
- 일회성 이익으로 EPS가 부풀어 PER이 낮아 보이는 경우
- 자산이 실제로는 가치가 없는데 PBR이 낮아 보이는 경우
- 적자 기업은 PER 계산 자체가 무의미
과거 데이터 기준: 지표는 과거 실적을 기반으로 합니다. 미래 실적이 달라지면 지표도 달라집니다.
실습 체크리스트
- 관심 종목의 PER을 확인했는가?
- 동종 업계 평균 PER과 비교했는가?
- PBR 1 미만이라면 이유를 분석했는가?
- ROE 추이가 개선되고 있는가?
모든 콘텐츠는 학습 목적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